Fascination About 라이프루시딩

Fascination About 라이프루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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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얘는 대상으로 삼을 수 없다. 찾아지면곧 대상이 된다. (눈은 눈을볼 수 없는 것과 같다.) 굳이 말로 표현하자면 없는상태로 있는 없음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중 흔히 변명을 하는데 묘하게 사랑 자체를 밀어내고 있다 넌 나쁜놈이고 난 희생자야, 우리는 거의 매순간 변명하기 위해 살고 있다, 변명하면서 아상이 유지되는 어떤 아이가 있기 때문이다. 실패한 나 풍요와 행복에 어울리지 않는 나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자신을 행복하면 안되는 존재로 여긴다.

길상좌(왼다리가 위에, 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 항마좌(오른다리가 위에, 마상을 막는다는 뜻) 결가부좌 중 한가지 자세만 하면 골반이 돌아간다

라이프루시딩은 당신의 밤이 너무 어둡고 외롭지 않도록 곁에 머무는 달빛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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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이 상실된상태, 전체가 된 상태. 비인격적인 전체적인 순수한 앎의 상태와 비슷하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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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씩은 들키고싶지 않은 비밀이 있을겁니다. 비밀을 들켰을때, 내가 어떻게 될거같다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 거기에 관념이 숨어있을것입니다.

느낌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합니다 라는 것을 간잽이 상태라고 한다. 언젠가는 들어가게 된다. 움직임이 시작되었기때문에 나타난다.

우리의 평범한 현실이 가지는 당연 감각 자체를 잘 들여다보면 이 당연함 안에는 이것이 현실이라는 사실에 대한 저항이 없다. 이것이 현실이라는 관념이 온전히 받아들여져 get more info 있기 때문이다. 이 모든것의 당연함을 느껴보아라. 이것이 자각될수록 우리 안의 자연스러운 현실 창조의 힘은 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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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교사도 나름의 무대 위에서 연기(?)를 한다고 볼 수 있어 선생님로서의(직장인 자아ㅎㅎ) 자아도 또 다른 자아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런 나도 진짜 '나 자신'은 바로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이라고 느껴진다. 결국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고정된 자아관이 있는 것이다. 잠깐은 잊을 수 있지만 말이다. 그런 고정된 자아관에서도 한번 탈피를 해보면 어떨까?

진선미와 탐진치 또한 세상의 모든 것처럼 상대적인 것이고 손등과 손바닥 어느 하나가 없으면 손이 되지 못하는 개념인 것처럼 세상에 나타나기 위해서는 서로에게 필요한 것이다. 당신이 착하기 때문에 악인들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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